DETAILED NOTES ON 다크걸

Detailed Notes on 다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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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책을 소개하거나, 자살충동이 들 경우 도움을 요청할 메일 메뉴도 존재한다. 즉, 이 사이트는 '자살하지 말자'라는 취지로 제작된 것.

이런 정보들은 분명히 인터넷의 일부지만, 당연히 당사자 외에 다른 사람은 검색 등을 통해서 접근할 수 없다. 즉 명백한 딥웹이다. 통상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상의 정보나 자료라고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이런 딥웹의 인터넷 트래픽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 딥웹의 정보량은 정확히 집계하기는 극히 어려우나 분명히 방대하다.

'웰컴투비디오'에서 영상을 다운로드받기 위해서, 사용자는 포인트가 있어야 했다. 포인트를 모을 방법은 다양했다.

그러므로 이런 쪽에 약하거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열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고어에 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소설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도의 편차가 크다.

영국 경찰은 소아성애 범죄자 매튜 팔더를 조사하던 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으며, 이후 영국, 미국, 한국 등 여러 수사당국의 공조로 '웰컴투비디오'의 수사가 진행됐다.

목록 여기오는 개제된 사이트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링크/중계사이트 입니다.

벌레가 위로 올라오지는 않는데 어차피 화장실 가는 김에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불결한 위생으로 인해 비위가 많이 상한다. 물 내린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라고...

자신이 정말 비위가 강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도 버틸 수 있는 괴물급의 강철 멘탈을 가지지 않은 이상 이 문서 자체를 안 읽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탈형된 항문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탈형된 것이 아니라 도구로 일부러 빼낸 것. 덤으로 부위가 부위인지라 관련 사이트가 대부분 성인 사이트이며, 간혹 스캇물도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병아리 부화장에서 다수의 병아리가 태어나는 영상. 부화된 병아리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암수구별을 받는데, 산란을 하지 못하는 수컷들은 닭고기용 외에는 사료값만 잡아먹는다는, 다시 말해서 밥만 축낸다는 이유로 격리된 후 파쇄기에 갈려 살처분된다. 영상을 보다보면 병아리들이 녹색 봉투에 담겨 입을 크게 벌리면서 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후 이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살려달라고 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코멘트도 볼 수 있다.

영상에서 악어 무리가 잠복하던 중 한 마리가 얼룩말의 복부 부근을 물어뜯는다. 얼룩말은 간신히 육지로 탈출하였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며 육지를 달리면서 내장이 쏟아진다. 마지막에 땅에 쏟아진 내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영상이 more info 끝난다. 내장을 핥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식인 잔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고인이 자신의 몸 속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한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명예교수(名誉教授)라는 필명으로 거세의 시간입니다!(去勢の時間です!)라는 블로그에 게시된 学寮(기숙사)라는 소설. 기숙사 학생들이 면학을 위해 강제적으로 거세당한다는 내용.

낭만적인 워드명과는 달리, 꽃은 흉부의 거대 종양을 묘사한 표현이다. 검색 시 기형적인 흉부 거대 종양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사진 및 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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